키스 오어 킬 Kiss Or Kill

키스 오어 킬 Kiss Or Kill,은 1997에 발표 된 오스트레일리아 1997 스릴러 영화입니다,영화는 빌 베네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프랜시스 오코너,엘리자 러벨,크리스 헤이우드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7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니키는 남자 친구인 알란과 작당해서 부유한 남자들을 호텔 방으로 유인해 약을 먹이고 돈을 훔치는 절도범이다. 어느 날 약물과용으로 죽어버린 폴이란 변호사와 그의 가방에 든 유명한 축구선수 지퍼의 정사장면을 담은 포로노테이프 때문에 졸지에 두 사람은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경찰은 이들에게 지명수배를 내리고 뒤쫓기 시작한다.

니키와 알란이 도주 중에 머무는 호텔과 집마다 연쇄적으로 이상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니키는 어릴 때 어머니가 방화범에게 살해 당하는 현장이 보이는 등 몽유병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들은 원주민 해리의 도움으로 지퍼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지퍼가 니키 일행을 쫓아 테이프를 회수하고 니키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지시하던 중 니키는 발작 증세를 보이며 차를 몰고 마구 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