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봉에게 무술을 배우려다가 실패한 거암은 그의 딸인 옥녀와 사랑하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쫓겨난다. 결국 일본인에게 무술을 배운 그는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버린다. 사실 친구의 아들이었던 거암을 평범한 농부로 키우고 싶었던 상봉은 이 소식을 듣고 괴로워한다. 결국 옥녀는 거암을 만나 모든 것을 밝히고, 사실을 알게 된 거암은 자신이 충성하던 일본인을 죽이고, 자신의 양손도 못쓰게 만든다. 일본인들은 그런 거암을 일본으로 데려가려고 하고, 이를 거부하던 거암은 숨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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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評論(2)
왕호님의 데뷔작이며 황정리옹의 두번째 작품으로 알고있다. 이 영화를 계기로 중국진출을 했다하니 여러모로 의미는 있구나. 더빙때문에 참 집중이 안되지만 옛날 영화라 그러려니 했다. 여주인 장순자님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