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중추원의 참의로 지내던 배상하는 총독부 법무국장을 호피로 매수하여 바보인 큰아들을 판사로 등용시킨다. 둘째 민태는 그런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지고 항일 운동에 가담하여 총독 저격범으로 체포된다. 이 때 판사인 큰아들이 나서서 민태를 탈옥 시키고, 망명길까지 열어준다. 이는 모두 선견지명이 있던 배상하의 계획이었다. 그는 이 모든 일을 예상하고 큰아들을 판사의 자리에 앉힌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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