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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 편집기자인 그는 취재차 판문점에 갔다가 우연히 북한 여대생 사진 한장을 입수한다. 그가 기사에 그 사진을 실은 것을 계기로, 신문을 본 그녀의 아버지가 나타나고, 결국 여대생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아버지와 재회한다.
해방동이 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