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서독 광산에서 일하고 돌아온 태준은 아내 주영의 변심에 과격한 성격으로 변한다. 열심히 일했던 시간이 서러워진 태준은 주영을 찾아 마구 때리고, 급기야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놓고 괴롭히기 시작한다. 태준의 이런 모습을 본 태준의 아버지는 주영의 변심은 태준의 책임이기도 하다며 그를 꾸짖는다. 결국 태준은 주영의 모든 것을 용서하지만 주영은 끝내 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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