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에게 밀서를 보내려던 평양 감사는 번번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실패하자 기지와 재치가 있는 김선달에게 그 임무를 맡긴다. 무일푼으로 길을 떠난 김선달은 오히려 공술을 얻어먹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등, 여유있게 한양에 도착하여 상감에게 밀서를 전달한다. 이에 상감은 그 공을 치하하여 후히 상금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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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호걸 김선달 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