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80
評論 | 分享
유도장을 경영하는 아버지는 딸에게 호신술로 유도를 가르쳐 준다. 결혼한 그녀는 불만이 있을 때마다 곧잘 남편을 매꽂곤 한다. 그 사실을 안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도장으로 불러낸다. 그리곤 사정없이 매꽂으며 유도의 참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데...
언니는 말괄량이評論(2)
아주 어릴적 곽규석 아저씨의 모습을 방송에서 어렴풋이 본 기억이나서 혹시 젊었을때 아닌가 했는데 역시ㅎㅎ
자극적이고 현란한 영화들만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이런걸 보면 맘이 좀 편안해진달까 힐링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