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에는 달마조사가 집필한 달마진경이란 10권의 진서가 있었다. 이 진서는 소림사는 물론 무예와 의술을 익히는 자들에겐 커다란 보물로 여겨지는 것이다. 명나라에는 무술을 익히는 10개 문파가 있었다. 어느날 그 문파의 장들이 소림사를 방문하여 소림사의 보물인 달마진경을 약탈해간다. 이즈음 조선의 효녀인 수령이 와사병에 걸린 아버지를 고치기 위해 달마진경속의 의술을 배우고자 소림사를 찾아온다. 소림사의 대사조인 한천주옹은 수령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하여 오묘한 소림의 무술을 다 전수시킨 다음 그녀로 하여금 소림 소사조로 삼아 잃어버린 달마진경을 다시 찾아오게 한다. 마침내 수령은 경서를 다시 찾게되고 혈경 양경속의 의술을 익혀 아버지의 병환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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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통천문評論(4)
커다란 화로를 맨몸으로 들었더니 양쪽 어깨에 용 문신이 새겨졌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제는 할머니 뵐 수 없지만 할머니를 떠올릴때 최초의 기억이 이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