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와 무당간의 사랑을 통한 원초적인 성의 신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반인 윤씨 집안의 외동딸 소진은 궁녀가 되어 궁궐로 들어간다. 무당의 아들 명원은 소진을 사랑하게 되고 여자 무당으로 변장하고 궁궐로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거기서 그는 궁녀들에게 사랑의 기교를 가르친다. 소진이 나쁜 영령에 씌였다는 소문이 퍼져, 귀신을 물리쳐야할 필요가 생기자 드디어 명원은 소진과 3일동안 단둘이 있게 된다. 그렇지만 3일간의 사랑이 끝난후 소진은 강물에 몸을 던진져 자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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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評論(14)
이건 뭐..완전 카피했네.. 작가 참... 이런것도 스토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