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아파트에 동민과 세영이 동거하고 있었다. 동민은 작곡자 지망생이었고 세영은 직장을 다니면서 그를 뒷바라지 하고 있었다. 세영은 장래가 촉망되는 동민을 헌신적으로 내조하지만 동민은 좌절과 소외에 번민한다 세영의 직장엔 주사장이라는 상사가 세영에게 특별한 관심을 써주고, 동민은 고생하는 세영이를 위해 미나라는 호스티스에게 곡을 만들어 주기로 한다. 이런 세영과 주사장 관계, 동민과 미나의 관계는 세영과 동민에게 미묘한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어느날 세영은 주사장의 유혹에 넘어가 아이를 갖게 되고 이 사실을 안 동민은 자신이 선천성 임포텐스 환자임을 밝히며 집을 나간다 세영은 자신을 파멸시켰던 주사장을 유혹하여 죽이고, 그 충격에 의한 정신분열 증세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세월이 흘러 동민은 성공한 레코드쟈켓을 들고 세영을 찾아온다.서로 용서하고 세영의 아이와 함께 옛 아파트로 돌아온 동민은 세영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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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죽어도 좋았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