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인 라이노와 흑인인 줄루는 어렸을 적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종을 떠나 단짝으로 지내는 개구쟁이들이다. 그러나 라이노가 좋아하는 로웨나의 장난으로 둘의 우정에는 금이 가고만다.
그 후 줄루는 아프리카를 떠나 미국과 캐나다에서 범죄자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밀림에 가서 3년간 복역하라는 형을 받고 복역지로 가던 중 신나찌주의자 다이하드의 차와 총, 그리고 50만달러짜리 즉석복권까지 빼앗아 달아나다 어느 흑인의 딸 팅키(Tienkie: 미쉘 보위스 분)와 함께 사는 옛친구 라이노를 다시 만나게 된다.
둘은 50만달러짜리 복권이 최종 추첨에서 당첨되면 반반씩 나누어 가지기로 하고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다이하드와 로웨나의 추적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무수한 해프닝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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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줄루評論(5)
권선징악을 소재로 몸개그 쩐다~~^^
처음접한 외국영화라서 그런지 질리지 않았었고 내용도 절대 잊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