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 리텍이라는 한 회사에서 컴퓨터 가상 현실을 이용해 경관들의 현장 훈련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씨드 6.7(SID 6.7: 러셀 크로우 분)을 만든다. 죄수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려하고 과거에 로스앤젤레스 경찰에서 형사로 활동 중, 사건에 연루돼 살인죄로 복역 중인 파커 반즈(Parker Barnes: 덴젤 워싱톤 분)가 대상자로 선택된다.
그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다른 죄수가 게임 도중 신경이상 발생으로 그만 숨지고 만다. 부작용을 목격한 회사 책임자는 씨드 6.7을 파괴하도록 지시하나 이미 수백명의 폭력적 인성인자를 갖고 있는 씨드는 그를 프로그래밍한 대럴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로 나오는데 성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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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評論(9)
덴젤 워싱턴 주연 영화들 찾아서 보다가 최근에야 보았다.
초반부 스토리는 독창적이고 배우의 연기력은 인상적이지만, 사람으로 세상에 나온 이후 부터는 진부하다.
영상은 당시로 생각하면 뛰어나지만, 지금 볼 때는 다소 엉성하다.
프로그래밍된 캐릭터가 세상으로 나온다는 설정은 지금 기술로도 아직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개연성이 떨어진다.
젊었을때의 덴젤워싱턴과 러셀크로의 연기를 보는 재미 정도..윌리엄 피츠너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