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의 속가제자 홍희관(洪熙官: 이연걸 분)은 동문이었던 마영우의 밀고로 인해 온가족이 몰살되고, 천행으로 살아남은 어린 아들 문정을 데리고 복수를 하기 위해 강호를 떠돈다. 반청복명의 기치를 내건 소림사의 장문인은 명나라 황실에서 남긴 보물지도(화폭)를 어린 다섯 제자(오조)의 등에 새겨 진근남을 찾아가게 한다. 그 사실을 알아낸 마영우는 청병들을 앞세워 소림사에 불을 지르고, 다섯 동자의 뒤를 쫓는다. 홍희관 부자는 그 소란에 휘말리게 되고, 독공을 터득해 불사신이 된 마영우와 거듭 처절한 싸움을 벌여 승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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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오조評論(13)
당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구숙정과 탑급으로 좋아하던 남자배우 이연걸의 조합으로 처음부터 기대했고,
기대한 것과 같은 느낌의 영화였음.
방세옥 등이 비슷한 느낌인데, 방세옥보다는 전반적 분위기가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 있죠.
아마도 다른 작품들에서 봐도 그렇고 실존 인물 홍희관이 방세옥보다는 조금 더 진지하고 방세옥이 조금 더 유쾌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이연걸의 무협액션도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