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레미 보네(뱅상 르꿰르 분)는 촉망받는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그러나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라틴 음악, 살사를 하기 위해 성공이 보장된 클래식 음악가의 길을 과감히 버리고 고향 뚤루즈를 떠난다. 살사 음악의 중심지 파리로 건너온 레미는 쿠바인 친구, 펠리페(알렉시스 발데스 분)가 있는 라틴 밴드를 찾아가지만 쿠바인이 아니면 살사를 연주할 수 없다는 절망적인 말을 듣는다.
한편, 펠리페는 레미가 머물 집으로 쿠바 출신의 위대한 작곡가 츄초 바레또(에스테반 스크라테스 코바스 푸엔테 분)가 운영하고 있는 낡은 까페를 소개해준다. 2주 후면 문을 닫을 바레또의 까페에서 머물게 된 레미는 지친 마음으로 까페를 정리하려는 바레또에게 살사 댄스 교습소를 차리자고 제안한다.
살사를 찾아서
From Son to Salsa, Yo soy, del Son a la Salsa
다큐멘터리
쿠바
01月01日 1996 台灣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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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評論(6)
가만히 있었으면 최고의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었을 그였지만, 그는 미래를 버리고 라틴음악을 택한다.
많은 고생을 하지만, 그는 자신이 택한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있었기에 그가 프랑스인이기때문에 제대로된 라틴음악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쿠바인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을 믿고 그 길을 향해가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레미에게 얻고싶다.
다음 카페 스타일리쉬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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