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스테리 작가 피터 닐의 신작 ‘어둠속의 기도’의 뜻을 오해한 범인에 의해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타락한 인간들을 없애겠다는 범인의 예고대로 동성연예자, 매춘부 등이 끔찍하게 죽어간다. 피터는 자신의 추리로 범인을 잡아내지만 그 범인이 죽은 후에도 살인은 멈추지 않는다. 제르마니 경감이 인터폴의 도움을 받아 진범을 찾아내는데 그 진범은 다름 아닌...
(we-do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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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評論(6)
다리오 아르젠토
그의 영화를 평한다는건 사치다
페로미나 나 써스페리아보다는
두수아래 그래도 아르젠토니까
70년대 골든보이 줄리아노 젬마도
만나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