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신체 검사에 불합격된 도기는 친구들과 복학 기념으로 갔던 디스코장에서 미아에게 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한다. 좌절한 그는 노상에서 기이한 모습으로 약을 팔다 단속반에 쫓기는 산초를 만난다. 서로 너무나 다른 이들은 가는 곳마다 서건의 연속이지만, 즐거움이 넘치고, 어떻게든 돈을 벌어 멋지게 살겠다는 미아는 자유분망한 생활을 계속한다. 어떻게든 잃어버린 돈을 찾겠다고 나선 도기와 산초는 미아의 과거를 알게 되자 동정하고, 그녀를 돕기로한다. 자신의 생활이 이뤄지지 않을 꿈이라는 것을 깨닫은 미아는 좌절하지만, 산초의 도움으로 도기와의 사랑에 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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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태운 잠수함 評論(3)
맹구라는 역할로 인해 이창훈배우의 이미지가 개그맨쪽으로 된 것 같아 아쉽...
지금도 연기활동중인 김혜선 배우님의 연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