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이 한창 벌어지고 있던 1969년, 14명의 병사들은 에이자우산에 있는 베트공 기지를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베트공과의 전투는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14명의 병사 또한 죽을 힘을 다해 싸운다. 10여일 동안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수십 차례 치르고 난 뒤 베트공 기지를 점령하지만 14명의 병사 대부분은 전사하고 만다. 그들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빗대어 그 고지를 '햄버거 힐'이라고 부르게 된다. 비록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댓가는 너무 비싼 것이었고, 생존자들 또한 전쟁의 비참함에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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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힐評論(11)
점령을 했다.....전쟁영화가 늘그렇듯.....간간히 별 의미없는 한담이 오가고....넋두리들이 있고 그
말들이 그들의 흔적이 되는 전쟁...전쟁의 참혹함을 얘기하면서도 국뽕을 뺀....괜찮은 영화지만...
...뭐 그닥 임팩트는 없었다....옛날 영화이긴 하니까....그렇다고 감동적인 면도 없었고.....암만 플래툰
만 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