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에 사는 주부 나탈리는 임신 사실을 안 뒤 집을 뛰쳐나간다.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가정을 잘 꾸려 나갈 수 있을지 너무나 불안했던 나탈리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모텔에서 죽은 듯이 누워 있던 나탈리는 어느 순간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고, 그녀만의 여행을 계속한다. 한편, 나탈리는 히치하이킹을 하던 청년 킬러는 만나고,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탈리의 도발적인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한 불안, 정체성에 대한 의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8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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