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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5월, 미군은 오스트리아 수용소에 갇혀있는 유태인들을 풀어주게 된다. 이때 유태 포로중 한 사람인 사이먼은 미군 소령 하코트에게 나치의 만행을 그린 쪽지를 건내주게 되고, 이 그림을 통하여 사이먼과 하코트는 나치전범을 색출해내는 일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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