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 ‘제너럴’과 여자친구 애너벨 리를 사랑하는 기관사 조니는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남군에 입대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이 때문에 애너벨은 그가 겁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어느 날 북군이 애너벨이 타고 있는 제너럴을 훔쳐가자, 조니는 자신의 두 연인을 구해내고 용기를 입증하려 하는데...
채플린과 함께 무성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슬랩스틱 코미디의 거장 버스터 키튼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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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評論(13)
감탄 그자체뿐이다,,,,,그시대에 이런정도의 블랙버스터급 코메디라니...
혼자보다가 웃겨죽는줄알았다 ,,감동도 있구,,,내용도 알차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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