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7번째로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달이 꽉 차는 날에 늑대가 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7번째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그리세르다라는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어느날 악마가 살고 있는 성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악마로부터 그리세드라의 사랑을 받게 되면 부와 명예를 주고,실패하면 늑대로 변한다는 제안을 받게된다. 그녀의 사랑을 확신하는 나자리노는 그 제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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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리노評論(12)
문득 떠올라 다시 봤네요.
요즘 영화처럼 기교도 편집력도 없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영화.
못한 점이 많다. 그래도 음악만큼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 명곡이다.
옛날에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줄거리가 조금 이해 안되는 면도 있고 여주인공의 발연기도 눈에 들어 온다...ㅎ
지금도 길을 걸을때 외로울때 흥얼거리며 따라부릅니다.
사랑과 슬픔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그 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