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인 혁명가들과 식료품 공장의 노동자들이 운영진을 납치하고 파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한 미국인 기자가 이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자본가뿐 아니라 당시 공산당의 모습까지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1968+50 새로운 세상, 새로운 영화)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만사형통評論(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