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
“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
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그녀, 후지이 이츠키
2017년 12월,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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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評論(29)
역시 모든게 완벽하다는 걸 이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첫사랑의 명작, 교과서
명장면이 많이 있지만,
마지막 장면은 이와이 슌지가 천재라는 걸 입증한다.
아무튼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첫사랑에 관한 영화라기보다 그리움에 관한 영화라는 걸 깨달았다.
다시는 오지 않을, 다시는 올 수 없는 바로 그 시절, 그때를 그리워하는 영화.
그렇다면 일본인들이 그리워하는 그 시대, 그 시절은 과연 어느 때일까?
그걸 아직 눈치 못 챘다면 당신은 진짜 눈치 없는 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