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포사劇情

마리포사 Butterfly Tongues, La Lengua de las mariposas,은 2001에 발표 된 스페인 95분, 15세이상관람가 2001 드라마 2001.10.06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호세 루이스 꾸에르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마누엘 로자노,알렉시스 드 로스 산토스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1년10월06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여덟살 배기 꼬마 몬초는 긴장한 탓에 첫 등교에서 오줌을 지린다. 그날 밤 집에 찾아와 위로해준 그레고리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몬초는 영영 미취학아동이 될 뻔했다. 몬초는 파브르 뺨치는 지식으로 곤충의 생태를 가르치고 온화한 눈빛으로 인간의 존엄을 설파하는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러나 이곳은 전운이 감돌던 1936년 스페인의 작은 마을이다. 결국 끌려가는 공화주의자 선생님을 향해 아이들은 돌을 던진다. 과연 몬초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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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評論(23)

Laurakingaxt521
Laurakingaxt521
전율이 흐른다. 순수하기 때문에 더 슬픈.
Allen
Allen
우리가 겪은 일,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서 이미 다 겪었던 일..마음 아프다!! 어린 몬초의 커다란 눈망울이 남은 생을 대변하는 것 같아 슬프다
helenperezhxk51
helenperezhxk51
내전을 아픔을 더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순수한 어린이를 내비친게 아닐까.. 정말 제대로 맞아떨어진 작품이다. 마지막장면은 평생 잊지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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