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창고에서 이집트 석관 하나가 발견된다. 석관을 열자 그 속에 3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 '벨파고'가 살아나고 박물관 건너편에 살고 있던 리사는 '벨파고'의 숙주가 된다. 매일밤 루브르 박물관은 벨파고에 대한 공포로 가득차고 이집트 유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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