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인 해리는 친구 타이론과 함께 근사한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그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곤 애인 마리온을 창녀로 내보내는 것뿐이다. 해리의 팔은 더 이상 주사바늘을 꽂을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해져 있다. 그가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라곤 마약을 통한 환각뿐이다.
해리의 어머니 사라의 삶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와 TV 중독에 빠져 있는 사라의 유일한 낙은 TV를 통해 좋았던 시절, 젊고 예뻤던 시절의 자기 모습의 환각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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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評論(27)
동공이 열리는 순간
모든걸 얻은것 같지만
모든걸 잃고 만다
과연 얻고자 한것은 무엇이길래...
할머니의 미친 연기력과 미친 음악
음악이 없으면 영화도 없다
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았었더라면...
제니퍼 누나
제발 그러지 마세요 흑흑흑
약물치료용 교본으로 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