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촌에 가난한 부녀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몇 해를 두고 병고로 신음했지만 딸의 효심은 대단하였다. 학교 운동회 날 딸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운동회에 나갔는데 일등만 하면 상품이 대단하였다. 딸이 뛰자 동네 사람들은 '지지 마라 순이야'라고 딸을 응원한다. 순이가 기어이 일등을 하자 순이 가슴에 푸짐한 상품이 안겨지고 아버지는 기뻐서 눈물 짓는다. 촬영을 하다가 중단되어 미완성으로 남은 영화.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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