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엽기가 아직 유행하지 않았던 시대의 엽기가 어땠는지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립 탐정 해리 엔젤(미키 루크)은 사이퍼(로버트 드 니로)라는 신사로부터 실종된 가수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살해당하고 쉽게 보이던 일은 미궁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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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하트評論(30)
훗날 나홍진 감독이 <곡성> 만들며 이것저것 따오고 영감 받았으리라 보는.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가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 내용이었고, 로버트 드니로와 미키루크의 연기 그리고 리사 보넷과의
음탕하고 요상한 성의식과 섹스씬, 결말의 반전과 끝없이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다시 봐도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