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이미 1946년에 만들어진 영화를 또다시 만들었다. 1930년대 떠돌이 부랑자 프랭크 챔버스는 성실한 그리스인인 파파두기스가 경영하는 주유소 겸 간이 음식점에서 주린 배를 채운다. 돈이 없는 프랭크는 거짓말로 주인을 속여 넘기고, 일자리까지 구한다. 한동안 열심히 일을 하던 프랭크는 어느날 주인이 시내로 외출한 사이 파파두기스의 아내 코라와 깊은 관계를 맺는다.
늙은 남편에게 싫증난 코라도 프랭크에게 점점 빠져들어 두 사람은 파파두기스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첫 번째 계획은 실패하지만 결국 코라와 프랭크는 파파두기스를 성공적으로 살해한다. 일단 용의자로 입건된 두 사람은 증거물을 지닌 변호사를 매수하여 무죄를 선고받는다.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코라의 임신소식을 듣고 기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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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評論(20)
우체부는 에서 포스트맨으로
제목이 변경되는 해프닝이 됐던영화
영화도 가위질로 난도질당했던
상영당시 6점
역시 최고의 배우 잭니콜슨 "그걸 모르면 교수형이야!!" 그러면서도 그들은 서로에게 달려든다..햐~30년전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너무나 세련됐다.두배우에게 박수를!! 2018년 3번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