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의 가브리엘레는 아트 딜러로 클레어라는 아름다운 애인이 있으나 혼자서 살고 있다. 어느날 북 이태리의 코모 호수 근처 작은 마을에서 있을 경매에 초청을 받는다. 그 초청장을 받은 가브리엘레는 이제껏 묻어왔던 아픈 과거를 떠올린다. 그가 초청장에서 본 것은 그의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던 로마 시대의 유리화병이었다.
(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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