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나비를 쫓는 여자劇情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Killer Butterfly, 殺人나비를 쫓는 女子,은 1978에 발표 된 한국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1978 로맨스/멜로/공포 1978.12.02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김기영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남궁원,김자옥,김정철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8년12월0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피해망상증에 빠져있던 사학도 석용빈은 어느 날 한 여자의 환상을 만나 의지만 있으면 어떠한 불행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저명한 고고학자를 따라 종유굴 답사에 나서게 된다. 거기서 수천년 전의 해골을 수집하게 되어 집으로 가지고 가는데, 그날 밤 여자의 환상과 다시 만난다.
그리고 장임두의 조수로 가서 그의 딸 혜원에게 연정을 품게 되어 밤마다 그녀의 꿈을 꾼다. 꿈을 깨었을 때 용빈과 혜원은 환상이 아닌 건강한 사랑을 나눈다.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劇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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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나비를 쫓는 여자評論(8)
영화 내적으로도 은유와 메타포, 미장센 및 당시 시대적 배경까지 따지고 들면서 얘기해보면 즐거울 것 같네요. 그런데... 고 김감독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내가 변태라서 그래" 하시면서 씩 웃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