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이고, 적은 그곳을 천연 요새화했다. 이 요새를 폭파하지 않고는 고지를 탈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예특공대가 적진 깊숙히 침투한다. 특공대는 굴로 침입하여 악전고투속에 화약고의 60도 경사진 지하터널로 들어가 시한폭탄을 장치하고 탈출한다.
도중에 장상사는 탈출을 하지 못하고 화약고와 함께 폭발하고 전사한다. 남은 대원은 트럭을 타고 탈출하나 고목에 부딪혀 모두 희생되고 의무병인 차일병만이 본대를 향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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