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중엽 백효시 대감은 열여덟 개의 구슬에 소림권법을 양각하여 그것을 품고 고려의 땅으로 잠입한다. 이를 안 몽고장수 마룡대가 그 18비주를 탈취하려고 백효시를 살해하나 18비주는 연못 속에 감춰진다. 20년이 지나고 백효시 대감의 아들 백궁이 무예를 닦고 18비주를 찾기 위해 하산한다. 그런데 모란이란 낭자가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쫓게 된다. 어느 날 마용태는 18비주를 손에 넣는다.
백궁은 그 18비주를 놓고 일대접전을 벌인다. 이때 모란은 백금을 도와 18비주를 찾는다. 모란은 어렸을 때 혼약을 맺은 낭자였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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