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에 배추밭을 일구며 사는 주일은 토지 투기의 붐으로 억대 부자가 된다. 부동산 회사를 차린 주일은 한갑득과 기린을 직원으로 회사를 운영하지만 회사는 곧 부도 위기에 처한다. 주일은 그 사이 한갑득의 계략으로 호스테스인 미라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후 갑득의 권고로 술집을 차리고 광산을 사지만 거의 도산상태에 이른다.
그토록 믿었던 갑득, 기린과 사랑하던 미라마저도 한패가 되어 떠나버린 텅빈 사무실에 광산 노무자들이 몰려온다. 주일은 집까지 팔아 임금을 지불하고 홀로 고향을 찾는다. 그러나 어느날 폐광된 광산이 온천이 되었다는 특종기사를 가지고 기자가 찾아온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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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리빠동 사장 評論(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