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동수와 함께 목장을 하며 살아가는 상림은 동네 광업소장 정규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후 목장 근처를 지나던 민구라는 청년이 비를 피해 잠시 목장에 머무르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민우는 상림의 목장 일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민구는 상림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 민구는 중동에서 돌아와 아내의 부정을 보고 살인을 한다. 민구와 상림은 이별을 앞두고 사랑을 나눈다. 탄광에서 사고가 나자 민구는 광부들을 구출하고 상림과의 애정은 깊어져 새생활을 꾸리려 하지만 민구는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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