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찬이는 휴학을 하고 고시공부에 열중한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갔다가 소꼽친구인 다혜를 만난 총찬은 어린 시절 의남매를 맺은 은주누나가 억울하게 남편에게 버림을 받고 교도소까지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크게 분노한 총찬은 은주의 남편 김용근을 찾아가 은주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게 한 사실을 시인하게 한다.
결국 김용근은 경찰에 자수하고 은주는 풀려난다. 그후, 장총찬은 다혜와 사랑에 빠지고,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구 진욱의 누이동생도 구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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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장, 작은 악마-스물 두 살의 자서전 評論(3)
조금 아쉬웠던 시나리오 그러나 극의흐름은
자연스럽고 옥에티라면 총찬이 칼을 발로 찼을때 얼굴에 맞고 나가는 NG컷이 사용 실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