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가 공격 받고 있다!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아론 에크하트)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적 없는 적들에 맞서 사상 최대의 반격 임무를 맡아 전면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3월 10일, 인류의 운명을 건 반격이 시작된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월드 인베이젼評論(22)
적절한 액션.
미군 만세 영화.
하지만 중반 이후 전투신은 다른 영화들과 비슷한 평범함을 보여줌.
미국 우월주의
경찰나라 ㅋ ㅋ ㅋ
근데 민간인 죽고
아들 헥터한테 하는 대사보고
이건 우리나라 국뽕보다 100배는 뽕을 더 빠는 영화란걸 느끼며
헛웃음
또 외계인들에게 지구침략을 당하는 영화의 공통점은
외계인들이 너무 막강하고 절대 적인 힘을가지고 몰아부치다
분대정도의 병력에 맥없이 무너지는 황당한 마무리 ㅋ
바이러스, 게릴라전, 핵무기
그런 대비도 없이 그 먼곳에 원정을 오다니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