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지 않는 90마일 비치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된 ‘마이클’.
어느 날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펠리컨 세 마리를 발견하고 원주민인 ‘손가락 뼈 빌’의 도움으로 책도 없고 수의사도 없는 청정 무공해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하루 24시간 특식을 급여하며 펠리컨인 ‘미스터 퍼시벌’, ‘미스터 프라우드’, ‘미스터 폰더’를 착실히 확대, 먹이 잡는 법과 나는 법을 직접 가르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미스터 퍼시벌’이 바다에 빠진 아빠를 구하자 매스컴의 관심이 쏟아지고, ‘마이클’은 가장 친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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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보이評論(9)
순수한 아이의 마음 지켜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