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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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피버評論(73)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봉쇄는 물론
개인동선도 만천하에 공개되고
기본권 침해도 용인되고
왓 아 브레이브 뉴 월드
요즘 참 징그럽게 좋은세상 이다
젠장 이게 바로 멋진신세계 이더냐
됐고 이영화 전반적으로 수준이하 영화였다
뭐랄까 영화규모도 그렇고 만듦새도 그렇고
암튼 영화비가 아깝다
그나저나 사실상 절대강추 또는 그냥 강추 확실시 되는
콰이어트플레이스2탄은 도대체 언제쯤 개봉할지
최근 영화들은 출연배우 캐런티 수준도 그렇고
하물며 사운드음향 조차도 아주 분명하게
싸구려 저렴한 영화 티가 난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아무리 스토리가 흥미로운들 이런 영화는
명품 까르띠에 같은 콰이어트플레이스2탄에 비하면
비교조차 할수도 없는 그런 후진 상품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스토리는 너무나 시의적절하고
여러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보고 깨닫고 뉘우쳐야할
영화.
인재는 부른다
지구종말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