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상의 충돌, 하나만 살아남는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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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評論(25)
절대선을 돕는 우방국 일본 사무라이 전범기 연상시키는 디자인 로봇.
적국은 중국.
창의적 판타지에서까지 꼭 이래야하나.
일본은 나쁜 짓한 나라다. 미국의 우방이라해서 그게 덮어지고 미화되는건 파렴치한 상업주의다.
근데 일본찬양주의 서구영화가 많다는거. 독일은반성라는척햐도 전범기 걸면 죽이려들면서 일본은 멋지다고 난리.
이런류의 영화는 짱구 극장판으로도 충분하다.
만날 중국은 적.
지들은 세상을구하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