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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중 실제로 일어난 우스 화산의 분화를 통해 국익이라는 목적으로 전쟁을 정당화하는 국가 권력을 표현하고 있다. 민중의 위기에 지극히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위기 속의 민중까지도 국가라는 이름으로 착취하는 역사는 오늘도 반복되고 있다.
쇼와의 화산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