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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기생이었던 논개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촉석루로 왜장을 유인, 그를 안고 남강 푸른 물에 몸을 던진다. 꽃다운 청춘을 나라에 바친 그녀의 일화가 후세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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