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좀비 2的結果,共42筆,(花費0.001388秒).

3 years ago
대단하다. 감독이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본 듯.ㅎㅎ코믹하고 꽤 역겨운 좀비 영화.

用戶 Isaac부산행 Train To Busan 的評價.

4 years ago
무서워요... 좀비가 조금 무섭다... 실제감이 나게 배우들이 연기를 아주 잘하셨네요~~ 실제로 나타난다면... 평점이 이럴 수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좀비영화는 무서운 것도 많으니까..^^;; 하지만 요즘 좀비영화가 땡기는 사람에게는 추천이네요! 그래도. ... 마동석이 좀비 된 모습은... 가뜩이나 근육도 많은데.....
3 years ago
정말 재밋다! 컬트 좀비 영화~ 보는 내내 충격적인 화면에 폭소가 나온다. 결말은 더 충격적!!
3 years ago
사회 풍자와 인간의 탐욕을 다룬 블랙 코미디, 이후 모든 좀비 장르의 모태가 된 작품
4 years ago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한국형 좀비를 열어준 면에 대한 감사를 보낸다. 기승전결이 약해서 아쉬울 따름.

用戶 Allen월드워Z World War Z 的評價.

3 years ago
일반 좀비 영화와는 다르게 스토리도 꽉 차게 있고 지루하지 않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당 2탄도 빨리 나와랏!♡

用戶 VoFPsRI1kNUhR1I반도 的評價.

3 years ago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물이 거기서 거기지만 아직은 워킹데드 + 킹덤 + 월드워z + 라오어 or 나는 전설이다 같은 물에서 이것저것 따온거같은....
3 years ago
그럭저럭괜찮음ㆍ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듯ㆍ목격자ㆍ명당ㆍ창궐 같은 영화보단 엄청나게 나은듯ㆍㅡㅡ 배우들연기도 괜찮고ㆍ뭔짓을 해도 죽지도않는 좀비 동건ㆍ고구마 열개먹고 답답해 뒤지는 목격자ㆍ너무 무겁고 지루한 대원군ㆍ보단 특수본이 시간낭비안되고 볼만하더군요
3 years ago
70년대에 이런 영화가 나왔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이미 '새벽의 저주'를 봐서 좀비 영화의 재미는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그 당시 쇼핑몰과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3 years ago
초등학생인 내가 봤을때 무서워서 심장을 움켜잡으며 봤다. 죽지 않는 불사신의 존재 강시. 총이나 활 1발에 죽는 좀비 따위와 달리 강시는 불사신이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用戶 Rose엑스 Burying the Ex 的評價.

3 years ago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주인공 애슐리 그린은 저런 분장했을때가 더 매력적 으로 보임. 벰파이어, 좀비... 안톤 옐친은 저런 비슷한 종류의 영화에 정말 많이도 출연 하지 않나 싶다.

用戶 barbarabakeris1뱀파이어 Lifeforce 的評價.

3 years ago
좀비와 뱀파이어 그리고 외계인과 프랑켄슈타인 신부를 아주 잘 버무린 영화다. 영화 후반부 좀비+뱀파이어로 넘쳐나는 도시의 묘사는 이 후 좀비영화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用戶 Malcolm반 헬싱 Van Helsing 的評價.

3 years ago
주인공 들이 각자 캐릭터 잘 소화해는데 늑대인간 비주얼이 조금 식상한 부분도 있었음 아무튼 헐리우드 영화 중 뱀파이어 관련 좀비 관련 호러물은 약방의 감초격으로 여러부류가 나와야 됨

用戶 PuRd619i1BfM1mb창궐 Rampant 的評價.

4 years ago
스토리 누가 지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좀비 영화 중에 억지가 좀 있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영화는 여럿 있지만 역대급이다. 특히 마지막 전개랑 장동건 캐릭터는 진짜 너무하다.

用戶 Dean좀비오 Re-Animator 的評價.

3 years ago
왜 어릴때 그 비디오집 아줌마는 순진한 초딩에게 이런 영화를 보여줬을까 -___-;;;;; 지금은 나름 좀비 영화를 즐기지만, 그때 당시의 기억만으로는 정말 토나온다. 그러나 눈을 뗄수없게 만들어 끝까지 다 본 영화
3 years ago
10년전의 1편보다 시체들의 신선함(?)은 약간 떨어졌지만 대형몰에 고립시킨 설정은 기발했다. 마지막의 쓸쓸하고 절망적인 새벽녘 하늘과 이어붙인 유쾌한 좀비 행렬은 로메로 영화가 블랙 코메디 호러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3 years ago
호러매니아로서... 이영화 베리굿임. 느린좀비로부터나오는 무자비함,백화점없이는 살수없는 인간과 좀비. 그속에서 마침내 짧지만 유쾌한 평화의 순간이오고, 순간순간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생과사가 갈리고..그리고 희망의 베이비를 품은채 떠남..옛날영화가 이래서 가치있음.
3 years ago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영읽여] 조지로메로 감독의 좀비 영화입니다.(실제로 좀비라는 단어는 68년도부터 쓰인 것이 아니라 다음 작품에서 쓰이게 됩니다 흑백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좀비가 뛰어 댕기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좀비의 위협은 현대 CG 이상의 느낌!

用戶 Zg32gCd2H8APCjn좀비오 Re-Animator 的評價.

3 years ago
와우! 1985년에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대단하네요. 지금서 보면 특수효과가 살짝 아쉬운 부분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85년에 저정도면 뭐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오프닝 장면이 또 음악이 넘 인상적이네요. 엔딩도 좋았고...그 좀비 머리의 박사는 최고의 공포를 보여주는군요.
3 years ago
이 영화 매우 하드코어의 공포물이다. 징그러움과 사람 심정을 쫄깃하게 만드는 연출 모두 매우 훌륭하다. 이야기 구조도 처음에 지하철내의 공포스러움과 밝은 바깥의 대비도 아주 훌륭했고, 영화관속 영화 내용과 함께 가는 이야기 구조도 짜릿했다. 좀비 영화로는 거의 최초이지만 최고의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