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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화적 구성 과 매력적인 위노나 와 졸리 의 비주얼이 잘 어울렸고 자아철학적 인 좋은 작품 이라고 생각한다.

졸리여신의 미모가 최고로 빛나는 영화. 스토리도 크게 나쁘진 않은데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노출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졸리 팬들만 소장할듯;

우와. 안젤리나 졸리가 하드캐리했네 카리스마가 절절. 현존하는 배우중에 졸리 카리스마를 넘을 배우가 있으려나 없음 최고 멋지네 빵형이 밀리겠어 뒷자태 진짜 죽이더만

영화란 이런 거지.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나와서 싸우고 사랑하고 때려부수고. 완전 대리만족시켜주는 영화. 안젤리나 졸리 너무 예쁘고, 영화는 몇번을 다시 봐도 재밌음. 2019.10.25, 15:51

다, 좋은데, 저 스탁 역의, 졸리 리처드슨 이라는 여자가 영 밥맛이라서 좀!~ 옛날 쥬라기 공원부터해서 깜이 안 되는 왕코가, 무슨 끝발이라도 있는지, 왜그렇게 중역을 많이 맞는지 영!~ ?????... .

의외로 괜찮다. 졸리 액션이 신의 한 수. 리브 슈라이버 치아텔 워지오포 등 배우들 연기는 당연히 좋고. 코미디같은 미스터 앤 미스터 스미스보다 낫다. 자신이 단물빨리는 존재임을 자각한 스파이 설정도 굿.

깊게 생각하면 말레피센트가 절대 선한 캐릭터는 아니다. 보여주는 부분만 본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더해지는 유머도 즐거웠고, 영상미는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의 투샷이 나올 때 그림이 참 예뻤다. 오로라의 사랑스러움을 정말 잘 표현해내는 배우가 등장해줘서 좋았다.

어제밤에 cgv 에서 안젤리나 졸리 리즈시절 이러면서 보여주길래 봤는데 뭐가 리즈 시절이라는건지 깜놀. 매력 1도 없는, 입술만 보이는, 얼굴과 몸의 비율 안 맞아서 츄파츕스 같은 배우던데. 오늘 영화 검색했더니 이게 무려 2001년도 영화....헐...솔까 영화 촬영 당시 졸리가 40세라고 해도 믿었을거 같은데.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