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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 살고 있는 스페인 출신 거리 예술가 가브리엘은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휴대폰이 울리자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밀수꾼에게 억류되어 있는 시리아 소녀 할라이다. 소녀는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가브리엘은 그녀가 근처에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서둘러 찾아 나선다. (2017년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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