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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月01日 2020 台灣上映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신화에 대한 리뷰.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찾으려 지옥 대신, 시공에 대한 규칙이 있는 갱도(坑道)로 내려간다. 우연한 폭발은 오르페우스가 아내와 재회하고, 관계를 회복하여 영원히 함께할 가능성을 준다.(2021년 제5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