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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선 밥을 달라고 막무가내로 떼쓰는 다 큰 아들의 투정에 엄마는 느릿느릿 익숙한 듯 아들을 달랜다. 모자 사이의 일상과 그들 사이의 변화무쌍한 감정을 짧은 러닝 타임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200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국영화, 과거 속의 미래 - 미끄러지는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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