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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과거, 독일의 식민지였던 나미비아의 여러 장소를 다루는 에세이 영화이다. 예전에는 감옥이였던 곳이 이제는 병들을 가득 쌓아 올린 창고가 되었고 병원이었던 곳은 호텔이나 보육원이 되었다. 1904년 강제수용소가 세워졌던 샤크섬은 캠핑지가 되었다. (2015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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