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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정성들인 호빗 ~ 반지의 제왕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세번째.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원작이 좋아서인지 대사도 좋고, 특수효과, 역동적인 액션도 지금 나온 영화보다 좋다.

지루하게 시작한 호빗 시리즈를 스펙터클하게 마무리

처럼 도 3편이 가장 재미있다.

한땀한땀 정성들인 호빗 ~ 반지의 제왕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두번째.

한땀한땀 정성들인 호빗 ~ 반지의 제왕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첫번째.

호빗 시리즈를 모두 보고 반지에 제왕 3 에피소드를 쭉 이어서 보면 딱 이지.

이제서야 반지에 제왕의 이전 이야기인 호빗 1, 2, 3편을 모두 다 봤구나!!! 왜 이제까지 5년동안이나 안보고 있었을까???

호빗 1,2,3 편을 드디어 모두 보게 되어 이어서 11년만에 다시 반지에 제왕 3 에피소드를 다시 한번 모두 순회공연 하였다!!! 역시 해리포터와 더불어 두번 다신 나오지 않을 최고의 불후에 판타지 명작!!!

호빗 시리즈 같은 양을 짧게 하려고 하니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 않나...너무 개연성이 부족해 재미를 못 느끼지 않나 싶음. 차라리, 최소 2부 정도로 나눠 좀 디테일을 올렸었다면 괜찮은 영화가 나왔을 것 같음. 이건 로다주라도 방법이 없었을 듯. 일단,감독 탓이 크고,쓸데 없이 목소리 출연으로 제작비를 엄청 썼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