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혁명 전야的結果,共10筆,(花費0.001455秒).

用戶 bettycarterzfw1죠스 Jaws 的評價.

4 years ago
해양 블록버스터 혁명
4 years ago
러시아 혁명 생각난다
3 years ago
나의 혁명. 나의 투쟁. 지금의 나를 만든 영화
4 years ago
이 영화의 나비효과가 엄청난 듯...영화 전개의 혁명...
4 years ago
세상을 더럽게 만든 기득권의 폭력에 대한 시민의 혁명. 잘 모르면 평도 하지 말길... 데이비드린치 만세.
3 years ago
혁명,,,,술 마셨을 때만 다가오는 더러운 희망,,,,,, 이제는 혁명이 두려운 세대가 되었으니,,,, 안 본 분들은 꼭 한번,,,보시길, 어떤 저능아가 제목을 저 꼬라지로 붙였는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영화,,
4 years ago
3대가 함께 사는 삼등과장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에 유행하던 '올드미스''케 세라 세라'' 오버센스''사바사바'등 신조어와 봉건과 현대의 조화와 가족간의 화목,그리고 셀러리맨의 애환등을 4.19 혁명 이후의 시대상과 잘 엮어내서 현대의 시트콤과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로 위트와 재미가 있었다.
3 years ago
아래로부터의 혁명, 그리고 평화와 인간을 사랑햇던 그녀의 강인한 혁명정신과 사민당 내에서 벌어지는 투쟁노선의 갈등과 고뇌를 차분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마지막 결말에 그녀가 꿈꾸는 혁명의 끝을 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해당한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고., 여전히 착취와 불평등한 사회구조와 우경화되는 민족주의가 발호된 요즘에...
3 years ago
붉게 익어가는 수수밭, 붉게 익어가는 고량주의 붉은 빛깔, 저녁을 알리는 붉은 노을, 내 몸 속에 흐르는 붉은 피, 한 맺힌 인민의 눈빛, 붉은 혁명, 영원히 꺼지지 않은 민중의 불꽃,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수수밭은 일제에게 맥없이 쓰러져 간다. 뜨거웠던 태양도 때가 되면 저물고 그 빛은 서서히 사라져 간다.
3 years ago
"혁명"에 동참했던 군인으로써 혁명의 성공 이후 내내 양지(=陽地)의 삶을 살았던 '세르게이'. 반면에,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 음지에서 밀고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드미트리'...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 제작되었으며, 혁명의 빛과 그림자에 해당하는 두 인물의 삶이 결국에는 하나같이 비참한 결말을 맺...